오늘날 연희동의 고즈녁한 분위기, 그리고 아이디어 넘치는 가게들이 만든 풍경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?
대형 개발을 기다리는 대신, 한 채 한 채 고쳐온 사람이 있었습니다. 연희동에서 오랜 시간 '동네건축가'로 활동해온 쿠움파트너스 김종석 대표입니다. 2009년부터 여든 채에 가까운 건물을 리모델링하며 지금의 연희동 카페거리를 만들었고, 동네 사람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그 동네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만 천천히 채워왔습니다.
브리크는 9월 9일과 12일, 그를 직접 만나 이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.
이번 세션에서 가져갈 수 있는 것
건축ㆍ부동산 실무자라면 : 임차인을 대하는 노하우 동네에 맞는 개발 방식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.
로컬 브랜드ㆍ공간 운영자라면 : 우리 브랜드에 맞는 공간을 찾고 기획하는 법을 알 수 있습니다.
도시ㆍ지역 기획에 관심이 있다면 : 민간의 주도로 동네를 바꾼 실제 사례를 마주할 수 있습니다.